[헤럴드POP=최하늘 기자]경기과고의 히든 브레인들을 만났다.
1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경기과학고등학교의 히든 브레인 박정음, 홍석주 군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홍석주 군은 수학을 좋아한다면서 “수학을 풀다보면 저랑 밀당하는 것 같다”면서 “한 문제를 하루 종일 고민해본 적도 있다 이렇게 하면 될까 저렇게 하면 될까 하면서 고민하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천재 박정음 군은 맥스웰 방정식이 아름답다고 말해 충격에 빠뜨렸다. 전현무는 “그게 무슨 방정식이냐 뭘 어쩌라는 거냐”고 물었고 박정음 군은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이야기 했고 주우재는 “저걸 설명하는데 미소를 짓더라 저걸 저렇게 좋아할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이장원 역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면서 물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박정음 군에 놀랐다.
홍석주 군은 이장원이 출제한 문제를 맞힌 후 댄스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그는 엑소의 ‘Lvoe Shot’ 춤을 추면서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홍석주 군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이공계에서 능력을 활용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박정음 군은 주변 사람들보다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서 “부모님도 더 잘하길 바라시고 친구들도 더 잘하기를 기대하는데 나중에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고 김지석은 짠하다면서 “너무 부담 갖지 말라”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