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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감정 표현 어려워"..'K팝스타 6' 출신 크리샤 츄, 가수→첫 연기 도전

입력 2020-01-15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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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DS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NDS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크리샤 츄가 첫 연기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크리샤 츄가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샤 츄는 웹드라마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전생에 잘못을 저지른 귀신들이 이승을 떠도는 이야기로, 대가를 치르는 대신 환생의 기회를 얻는 내용이다. 크리샤 츄는 극 중 대기업 총수 외손녀 연수지 역으로 분한다.

이날 크리샤 츄는 첫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으로 "연기를 하는데 자꾸 카메라를 찾게 됐다. 슬픈 장면인데도 자꾸 카메라를 쳐다보게 되서 힘들었다"라고 의외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연기는 대사가 없을 때도 감정을 표현해야 하지 않나. 노래는 3분의 시간 동안 감정이 정해져 있는데, 연기가 아니다. 그래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가수로 활동한 시간이 길었던 크리샤 츄에게 연기는 새로운 영역이었다.

앞서 크리샤 츄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지난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했던 크리샤 츄는 귀여운 미모와 반전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엘리스 멤버인 김소희와 함께 퀸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가수로 활동했던 크리샤 츄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연기에 발을 내딛게 된 크리샤 츄. 과연 새로운 연기돌로 떠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크리샤 츄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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