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하니, 배우 남동생과 케미→송실장 픽 ‘이영자 맛집 베스트3’(종합)

입력 2020-01-19 0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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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하니가 매니저, 남동생과 케미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하니, 송가인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로 홀로서기에 나선 하니는 촬영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하니 대본엔 항상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있다. 분석을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촬영 사이 대기 시간이 되자 어김없는 ‘허당 하니’ 면모를 보였다. “요즘 자꾸 깜박해서 브레인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는 하니의 말에 양세형은 “잘 챙겨 먹냐”고 물었고 하니는 “먹는 걸 깜박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흰 옷으로 환복한 하니는 체리 먹방에 푹 빠졌다. 스타일리스트는 하니가 체리를 집을 때마다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니저는 “하니가 음식이 있으면 무조건 손부터 나간다. 그리고 바지에 슥 닦는 습관이 있다. 초등학생 조카를 챙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스타일리스트의 걱정에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하니에게 턱받이를 채워줬지만 결국 턱받이가 없는 곳으로 딸기가 떨어졌다. 미안해 하는 하니의 모습에 매니저는 “잘 먹으면 됐다”며 웃었다.

하니는 남동생을 만나 매니저와 셋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다정한 하니 남매의 모습에 MC들은 송가인에게 “가인 씨도 오빠와 저렇게 보내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아니요. 저흰 돌 던지면서 싸워요”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 실장으로 승진한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 소속사 대표와 함께 승진 기념 식사 자리를 가졌다. 덕담을 나누던 이들의 대화는 “영자 씨랑 다니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지 않았냐. 제일 맛있고 기억에 남는 음식은 뭐냐”는 소속사 대표의 질문으로 인해 먹방으로 화제가 바뀌었다.

송성호 실장은 “여러 개가 있는데 육회비빔밥과 MT 때 이영자가 해준 육전, 송이버섯 라면이 맛있었다”고 꼽았다. 이를 들은 소속사 대표도 “나도 방송 보며 가장 먹고 싶었던 게 송이버섯 라면이었다. 송 실장이 정말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송 실장이 앞으로 사람들과 악수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준비했다”며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이어 “지금까지 송 실장한테 내가 사주고 싶은 것만 사줬다”며 통 크게 백화점 상품권을 함께 건네 MC들로부터 “센스 있다”며 극찬 받았다. 상품권 금액을 보고 깜짝 놀라는 매니저의 모습에 이영자는 “이번에 집 팔아서 준비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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