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 딸 잼잼이, 어린이집 첫 등교도 용감하게(종합)

입력 2020-01-19 2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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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잼잼이가 어린이집을 갔다.

1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이의 첫 어린이집 방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잼잼이는 아침에 일어나 인형들과 소꿉놀이를 했다. 혼자서 잘 놀던 잼잼이는 아빠 엄마를 깨웠다.

잼잼이는 문희준에게 벤틀리와 놀고 싶다고 했고 이에 문희준은 샘 해밍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잼잼이는 영상으로 벤틀리와 윌리엄에게 "우리집에 놀러오라"며 인사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은"잼잼이가 혼자 있다 보니까 많이 외로워하기도 하고 어린이집에 보내서 친구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라며 일일 어린이집 체험 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 도착한 잼잼이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게 되자 울음을 터뜨렸다.

잼잼이가 울자 문희준과 소율은 걱정했지만 잼잼이에게 먼저 말을 걸어준 친구들과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국 잼잼이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안 가겠다"며 어린이집에 더 있고 싶어 했고 "진짜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첫 어린이집 방문을 마쳤다.

또 나은이와 건후는 박주호를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 울산과 전북의 경기로, 나은이와 건후는 열심히 아빠를 응원했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눈 썰매장에서 펭수를 만났고 윌리엄은 펭수의 꼬리를 보고 “고추가 왜 까매?”라고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윌리엄의 질문에 펭수는 크게 당황했고 진정한 후 펭수는 윌리엄에게 “이건 고추가 아니라 꼬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펭수는 펭수 모양 모자를 쓴 윌리엄에게 "너 모자에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윌리엄과 펭수는 핫바와 딸기 등 간식을 구입했다. 간식을 먹은 뒤 썰매를 타러 나간 펭수와 윌리엄은 썰매를 타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펭수가 가야 될 시간이 다가오자 윌리엄은 서운한 모습을 보였고 펭수 매니저를 부르며 "스케줄 빼줘요"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이에 펭수는 "그러면 김명중을 불러보라"고 하자 윌리엄은 "명중아 빼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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