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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마침내 참치 사냥…‘정법’ 이태곤 리벤지 성공→추크 생존 종료

입력 2020-01-19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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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태곤의 활약으로 추크 병만족이 참치파티를 즐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이태곤이 마침내 새해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상어떼 출현으로 참치 낚시에 실패한 이태곤은 유재환, 노우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참치 사냥에 나섰다. 이태곤은 “해가 지는 시간이라 큰 물고기가 활동할 것”이라며 “대신 지난 번 나타났던 2미터 상어보다 더 큰 상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해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

곧바로 입질이 왔다. 엄청난 힘에 기대했지만 나타난 것은 참치 머리뿐이었다. 낚시줄에 걸린 참치를 건져 올리기 직전 상어가 낚아챈 것. 어마어마한 참치 머리 크기에 이태곤은 “1미터 넘는 참치였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뒤이어 여러 번 입질이 왔지만 참치가 낚시줄을 털고 도망가고 다시 출몰한 상어와의 사투를 벌이는 등 난관을 겪고 결국 참치 낚시에 성공했다. 이태곤의 참치 사냥에 함께 한 유재환과 노우진은 “눈물 난다”며 감격했다.

참치를 가지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이태곤은 격한 환영을 받았다. 유재환은 “그럼 오늘 형의 참치 해체 쇼를 볼 수 있는 거냐”고 기대했고 이태곤은 “나도 참치 회를 떠보진 않았다. 그런데 별 거 있겠냐”며 호기롭게 참치 해체에 도전했다.

이태곤은 참치 해체를 선보이며 태곤스쿨 학생들부터 차례대로 한 점씩 맛을 보여줬다. 노우진은 “생선이 아니라 무슨 소고기 같다. 이제 그냥 참치 못먹겠다. 형한테 잡아달라고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태곤은 흐뭇해 하며 “우진이가 가자고 하면 참치 잡아 줘야지”라고 답했다.

이정현은 “완벽한 맛이었다. 입 안에 들어가는 순간 피로가 다 녹고 원기회복이 되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아버지 매튜 도우마와 함께 랜드 크랩을 잡고 돌아온 전소미는 참치 파티 중인 것을 보고 “여기 완전 레스토랑이다”라고 놀라며 아버지에게 먼저 참치를 건넸다. 이어 김병만이 남은 참치 회를 가지고 참치 레어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전소미는 참치 눈알 먹방을 선보이며 “참치 너무 맛있어”라고 춤추고 노래를 불러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병만족은 함께 해돋이를 보며 추크 생존을 종료했다. 한현민은 “10대가 아닌 20대의 현민으로서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 내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 설렜다”고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고 전소미는 “인생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줄 때 정글 다녀왔다고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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