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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원 식사 당첨"..'1박 2일' 3.3% 확률로 날오리알 피하기 '성공'

입력 2020-01-2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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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방송캡쳐
'1박 2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1박 2일' 멤버들의 엄청난 확률로 전원 식사에 당첨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는 낙동강 오리알 복불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가수팀, 배우팀으로 나눠 날오리알이 걸리는 팀이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게 됐다.

딘딘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오리알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바퀴를 돌 때까지도 멤버들은 모두 삶은 오리알을 골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최약체 연정훈마저도 계속해서 삶은 오리알을 골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총 30알 중에 7알 밖에 남지 않았고, 제작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PD에게 "솔직히 걸릴 줄 알았지 않았나. 이 정도면 날오리알이 없는 거 아니냐"라고 깐족거렸다.

오리알은 7알, 멤버들은 6명이 남은 상황. 문세윤은 PD에게 "만약 날오리알이 마지막까지 남으면 가수팀, 배우팀 상관없이 모두 전원 식사를 하게 해달라"라고 말했다.

PD는 제안을 듣고 순간 고민했지만, 3.3%의 확률에 승낙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갑자기 팀과 상관없이 서로의 성공을 빌어주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신기하게도 멤버들은 삶은 오리알만을 골라냈고, 전원 식사에 당첨됐다.

그때 멤버들은 번외 경기로 "하나 남은 게 날오리알인지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확인해보자"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실제로 깨지는 날오리알인지 확인했다. 진짜로 날오리알이자, 놀란 멤버들은 역대급 복불복 결과에 기뻐했다.

결국 멤버들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전원 모두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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