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은 먹고 다니냐' 박세리, 유해진·정우성이 "내 이상형"

입력 2020-01-20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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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plus '밥은먹고 다니냐' 캡처
SBSplus '밥은먹고 다니냐'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세리가 이상형으로 유해진과 정우성을 꼽았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plus '밥은먹고 다니냐'에서는 박세리가 운동하며 겪은 슬럼프 등을 극복하는 일화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세리가 이상형을 유해진, 정우성으로 꼽았다. 김수미는 정우성과 조인성 중에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정우성이라고 답하고, 이어 유해진 씨도 좋아한다고 했다.

박세리는 IMF 당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온 국민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온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됐다. 승승장구하던 박세리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박세리는 "그때 가장 많이 배운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박세리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슬럼프 시기를 겪었다. 그는 "최고가 되고 싶어서, 쉬는 시간까지 계획을 하고 쉬는 등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를 하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독하게 했다"고 했다. 하지만 실수가 나오면서 그 뒤로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서 경기가 부진하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그 뒤로 더 내려놓지 못하고, 연습에 더 매달리다가 슬럼프로 더 빠져들었다. 하지만 친구가 꽃게를 함께 잡으러 가자고 말해서 바다를 보면서 쉬면서 슬럼프를 조금씩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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