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효섭의 트라우마가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모습이 방송됐다.
돌담병원은 주말을 맞아 카지노로 향하다가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몰려들어 정신없는 금요일을 맞았다. 설상가상 동반자살을 기도한 가족 환자들까지 들어오면서 응급실은 소란스러웠다. 그때, 서우진은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바람에 약물중독으로 실려 온 환자를 보며 자신의 트라우마가 떠올리며 당황했고, 자리를 피했다.
서우진은 함께 실려 온 아이 아버지를 찾아가 건성으로 진료를 보면서 “죽으려고 한 마당에 이 정도 아픈 걸로 엄살이냐”면서 죽어가는 딸을 보여줬다. 이에 환자는 심리적 불안정을 겪으며 힘들어했다. 서우진은 “죽으려던 사람인데 굳이 우리가 살려야 하냐”며 진료를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