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게임' 옥택연 "지난해 군 제대 후 첫 복귀작, 부담 크지만 열심히 촬영 중"

입력 2020-01-22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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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사진=민선유 기자
옥택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옥택연이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노영섭 / 극본 이지효, 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려 장준호 감독,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자리를 빛냈다.

'더 게임'은 옥택연이 지난해 5월 전역한 후 안방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이다. 옥택연은 '김태평' 역에 대해 "죽음을 보는 능력 탓에 자기의 인생관이 어두울 수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밝은 모습을 지닌 캐릭터다. 죽음이 보이지 않는 서준영 형사를 만나면서 변화를 겪는다"고 설명하며 "군대 복귀작이라 큰 부담을 느끼고 있긴 한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연희 또한 "오랜만에 MBC 드라마를 하게 된 것 같다. '화정' 이후로 다시 MBC에 찾아오게 됐는데 이 곳에 대해 저는 늘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돼 반갑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오늘(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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