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영순이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해를 맞아 덕담을 하는 심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설을 맞아 엄청난 보스가 왔다”라고 여경례 셰프를 소개했다.
여경례 셰프는 “중국요리를 하고 있는 여경례라고 한다"며 경력이 46년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게 하나있다고”라고 하자 김숙이 “셰프님의 아재개그 때문이라더라”라고 말했다.
이때 여경래 셰프가 아재개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여경래는 "그냥 재밌게 웃어주면 되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재 개그가 저 정도면 차라리 혼내주는 게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영순은 심영순은 전현무를 보고 "신랑 중의 새신랑 같다"며 "장가를 빨리 가야겠다"고 덕담했다. 김숙이 "저는 새신부 같은 느낌 없냐?"고 묻자, 심영순은 "얼굴이 약간 넓은 편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당황하자 심영순은 "조바위를 쓰니까 얼굴이 좁아보인다"고 말했다.
또 심영순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덕담을 해준다더니 나중에는 점점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여경례는"선생님 죄송한데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씀 되게 오랫동안 하신다"고 말했다.
이에 심영순은 "악플이 엄청 나온다"며 "여기 제작진이 다 편집했는데 내가 욕먹을만한 건 다 자른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