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펭수의 '자이언트 펭TV'가 구독자 수 200만 명을 달성했다.
29일 펭수는 '자이언트 펭TV' 커뮤니티에 "펭클럽 여러분 펭하♥ 구독자 100만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200만이 돼버렸어여!"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펭클럽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만큼 항상 한결같은 펭수가 되겠뜹니다! 정말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펭러뷰♥"라고 말하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펭수는 '자이언트 펭TV' 채널을 개설한지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눈부시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0만 구독자 달성 후 약 두 달 만에 새롭게 세운 기록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세 펭수는 유산슬 유재석,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펭수는 MBC 예능 '놀면 뭐 하니?',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점차 영향력을 넓혀갔다.
또한 펭수는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 "다 잘할 수 없다. 하지만 잘 못한다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잘하는 게 분명 있을 거고 그걸 더 잘하면 된다", "힘든데 힘내라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힘내라는 말보다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는 어록을 남겼다.
이어 "잘 쉬는 게 혁신이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어린이고 중요한 게 아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된다"라며 일명 '사이다' 발언을 하며 대중들의 환호를 얻었다. 이에 펭수의 귀여운 외모와 감탄을 자아내는 어록을 담은 도서도 출판됐다.
펭수는 중독성 강한 노래도 만들었다. 즉흥적인 작사 작곡 능력으로 탄생해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신이나' 노래부터 '퇴근송', '찹쌀떡'이라는 노동요를 만들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환호와 사랑까지 독차지했다.
펭수는 당찬 태도와 매력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펭수는 기존의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동물 캐릭터라는 것을 넘어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펭수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