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개통령 강형욱이 옥탑방을 찾아 이색적인 문제를 풀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강형욱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용만,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이색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문제는 강아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맞추는 것이었다. 정답은 레게였고 가볍게 강형욱이 맞췄다. 두 번째 문제는 심술쟁이 원숭이가 새끼를 괴롭히는 못된 행동에 관한 문제였다. 김용만이 먹이를 빼앗아 먹는다고했고, 강형욱은 입안에 있는 먹이를 억지로 벌려서 빼앗아 먹는다고 말해 정답을 말했다.
강형욱은 강아지들은 모성애가 강해서 빼앗아 먹기 보다도 자신이 먹었던 것을 구토를 해서 이유식으로 준다고 했다. 특히 유독 모성애가 강한 강아지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여도 그런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산불로 멸종위기에 처해진 코알라는 이 습성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 문제가 나왔다. 코알라의 먹이 기름이 가득한 유랄립투스 잎을 먹고, 느리게 움직이고 잘 움직이지 않는 습성 때문에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미국의 예술가 마크 바론이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위해 시작한 일에 관해 시작한 일은 '유기견들의 영정사진을 그려주는 일'이었다.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유일한 취미가 동물 영상 보기인 이유에 관련한 문제였다. 송은이는 이수정을 성대모사하며 정답을 맞췄다. 송은이는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 영상을 본다"고 말했다.
앵무새의 인기비결은 한입 먹고 버리는 습관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박소현언니같다면서, 언니랑 밥을 먹으면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남극의 새끼 펭귄들이었다. 펭귄이 죽는 이유는 혹한속에서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면 어른 펭귄과 달리 솜털로 돼 있어 저체온증에 취약하다고 했다.
감동적인 고양이 관련 사진을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아픈 주인을 위해 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들이 한곳에 모여 있던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