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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헤어지고 싶어"‥'불륜'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관계정리 상담

입력 2020-02-04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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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인스타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카라타 에리카가 최근 불륜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이별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본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별하고 싶다"고 자신의 지인을 통해 상담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카라타 에리카는 과거 자신의 비공개 SNS를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는 뜻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지난 22일 주간문춘을 통해 유부남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사실이 밝혀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 딸 쌍둥이 2명과 아들 1명으로 세 자녀를 둔 잉고부부로 유명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별거와 불륜 소식에 일본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와 관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각각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23일 헤럴드POP에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면서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파문으로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달 17일부터 방영 중인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도 하차했다.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아오던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으로 인해 한 순간 구렁텅이로 빠지고 말았다. 또한 불륜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도 유명한 배우였기에 양국의 관심과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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