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합]"따라불러 스트레스 해소"..'트롯연가' 홍록기→영기, 트롯 열풍 속 흥할까

입력 2020-02-05 16:50:21
    • 복사완료!

권영기.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홍경민. 김승현. 홍록기/사진=황지은기자
권영기.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홍경민. 김승현. 홍록기/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롯연가'는 트롯 열풍을 타고 흥할 수 있을까.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뮤지컬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정다경, 정가은, 김소유, 강예슬, 김희진, 하유비, 박성연, 홍경민, 홍록기, 권영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트롯연가'는 국내 최초의 대작 트로트 뮤지컬로, 지난 2019년 방송되며 트로트 열풍을 이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이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가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홍록기는 프로듀서를 맡았다. 홍록기는 기획의도에 대해 "어느새 트로트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로 뮤지컬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트로트 가사는 우리들의 삶이 녹아있지 않나.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트롯연가'에는 배우는 물론, '미스트롯'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클럽 '홀리데이'에서 가족이 생겨 '미스트롯'에 나가는 가수 지망생 김영희 역은 정다경, 김소유, 김희진, 강예슬이 맡는다고.

하유비.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박성연. 정가은/사진=황지은기자
하유비.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박성연. 정가은/사진=황지은기자

강예슬은 "뮤지컬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서 영광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김소유는 "부담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선배님들과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영희의 라이벌 백장미 역에는 정가은, 하유비, 박성연 등이 맡는다. 박성연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웃긴 장면이 많더라.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이지만 트로트에 도전하는 정가은은 "뮤지컬을 좋아해서 관람을 자주 한다. 항상 무대에 서보고 싶었는데, 서게 되서 설렌다. 목에 피가 나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홍경민은 "따라부르며 스트레스가 해소되실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고, 홍록기 역시 "관객과 호흡하는 시간이 있다. 보시면서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롯연가'는 오는 3월 12일부터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