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많은 스타들이 졸업장을 받으며 더 성장할 앞으로를 다짐했다.
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는 제 9회 졸업식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수민, 가수 전소미, 그룹 ITZY(있지)의 류진, 채령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날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지난해 솔로 가수로 데뷔한 전소미가 졸업을 맞았다. 전소미는 "중학교 때부터 활동을 하며 학교를 병행해 학교를 다니는 게 저에게는 더 뜻깊었는데, 이렇게 졸업을 하게 돼 아쉽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무살이 됐으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고 설렌다"고 덧붙였다. 함께 졸업을 맞은 친구들에게는 "고생이 많았다. 스무살 됐으니 더 멋있는 인격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걸그룹 있지(ITZY)의 채령은 "졸업을 하면서 10대의 마지막을 맞아 시원섭섭하다. 졸업 하고도 앞으로 더 좋은 영향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진은 "저도 10대의 마지막을 있지와 함께 했는데 한림예고 졸업하게 돼 시원섭섭하다. 성인이 된 후에도 활동 열심히 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수민도 이날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수민은 "3년이나 함께 했던 학교라 조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것 같다. 좋은 배우로서 좋은 행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한림예고에서는 전소미, 있지의 류진과 채령, 형섭, 의웅, 호피폴라 김영소, 공원소녀 민주와 레나, 아리아즈 주은, 프로듀스 48 출신 연습생 김초연, 소녀주의보 샛별, 버스터즈 형서, 세러데이 주연, 네온펀치 메이 등이 졸업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