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무송이 다시 태어나면 노사연이 다른 남자와 살아볼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이무송이 노사연과 싸움후 무대 팁을 공개했다.
이무송이 다시 태어나면 노사연에게 다른 남자와 살아볼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야 자신의 고마운 것을 알 것이라고 했다.
송은이는 티격태격을 하다가 같이 무대를 올라갈수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무송은 "금방 싸우고 올라가면 눈을 못마주치겠다"면서 "그때 서로 귀를 보거나 머리를 보자고 약속했다"고 했다.
한편 이무송은 의사와 뮤지션의 길 중에서 뮤지션의 길을 선택했다. 특히 써져리(수술)가 무서워서 정신과를 선택했을 거 같다고 했다. 이에 민경훈은 썰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문제는 영국의 극장과 역에서 '이 말'이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가 나왔다. 이무송은 최근인지, 굉장히 꼼꼼하게 문제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김용만이 "이 형 나랑 똑같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정답은 '신사, 숙녀 여러분'이었다. 최근 젠더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