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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건모 어린아내 염문설+사생활 사진 유출

입력 2020-02-10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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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용호 전 기자가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씨의 또 다른 사생활을 폭로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최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장지연씨가 연예인들과 수차례 만남을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결혼도 했는데 폭로가 터지고 장지연씨에 대해선 애처로운 마음이 있었다”며 “하지만 언론 플레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지연씨가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서 누가 봐도 이분도 순수한 사람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며 “대구 강연회 때도 장지연씨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도 없다. 소규모 강연회였는데 대체 누가 녹취를 해서 장지연씨 측에게 제공한 것이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장지연씨가 김건모와 결혼하기 불과 2~3년 전에도 연예인과 만남을 가졌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장지연씨는 김건모 이전에도 연예인들과 소문이 유독 많았다. 저는 근거 없이 얘기한 게 아니다. 사진 속에 있던 남자와도 결혼까지 생각했던 걸로 안다. 주변에서도 다들 결혼하는 줄 알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사진 속 남자도 김건모 만큼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본인이 연예인과 만난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 다른 사람이 보거나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랑하듯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장지연은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용호 씨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관련 강연에서 장씨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사용하며 “예전에 배우 A와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고 심지어 외국에서 A가 촬영 중일 때 찾아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지연 측은 강연장 녹취록을 확보해 검토 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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