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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위기 맞아...조우리, 왕따 가해 사실 들켜(종합)

입력 2020-02-15 2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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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설인아가 위기를 맞았다.

1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재결합한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가 "되돌리고 싶고 그날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고 싶다"고 말하자 구준휘는 "그럼 내가 없지 않냐"며 "그때로 돌아가면 그 기차 타지 않으면 우린 못 만났잖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준휘는 김청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이후 구준휘는 "나 처음 해본 말이다"며 구준휘는 "믿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준휘는 "내 침대 한편 내줄 테니까 내 옆에 와서 쉬어라"며 "좋은 남자, 좋은 기억 그런 걸로 남고 싶지 않고 난 추억 따위 될 생각 없다"고 김청아 보고 책임지라 했다.

김청아는 "두렵다"며 "대답하고 나면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이라고 말하자 구준휘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같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같이 견뎌보자"고 말했다.

이후 김청아는 홍유라(나영희 분)를 찾아가 “돌려드릴 게 있어서 왔다”며 구준겸(진호은 분) 시계를 돌려줬다. 그러면서 “뺑소니 사고 준겸이가 낸 거 맞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준겸이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있다"며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그때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다"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홍유라는 "뭘 사실대로 말하냐"며 "10년 동안 입 다물고 있다가 이제 와서 뭐? 죽기 전에 들은 말이 있어? 난 처음 듣는 소리다"라며 모른척 했다.

홍유라는 “너 또 누구를 죽이려 드는 거냐"며 "너야말로 기어이 우리 준휘(김재영 분)까지 잡아먹어야 겠냐"고 분노했다.

이에 김청아는 "부검하자고 하시고 알고 싶어 하셨잖냐"며 "뭔가 짐작하고 계셨던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청아는 "수사 자료를 봤다"며 "준겸이가 몬 차 누구 차냐"고 물었다.

계속해서 김청아는 "정말 그날 목격만 하신 거냐, 차에 타고 계셨던 거냐, 어떻게 그 시간에 그 길을 지나가서 목격자가 된 거냐"며 물었다. 그러면서 "사고시간 전후로 45대 차량을 조사했다는 데 왜 신고 된 차량 수색만 안 했나 이상하고 강시월(이태선 분) 후원도 우연인지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홍유라는 모른척 하며 "증거 갖고 와라"며 "법은 심증 아닌 물증으로 말하는 거고 준휘에게 허튼 소리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후 김청아는 자살모의, 자살방조를 한 순경이라는 사실이 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이에 기자들은 김청아가 있는 지구대로 찾아왔고 김청아는 충격을 받았다.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도진우(오민석 분)를 찾아가 기사를 내려달라 부탁했고 도진우는 "갑자기 이렇게 기사가 터진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사실은 홍화영(박해미 분)이 보고를 받고 비서 문해랑(조우리 분)에게 "기사 더 뿌리라고 하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김청아는 결국 징계위원회를 받게 됐고 김설아는 김청아를 왕따시킨 문해랑(조우리 분)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결국 김설아는 문해랑을 찾아가며 "용서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문해랑은 "청아가 고통받는 게 왜 내탓이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분노한 김설아는 "이제 세상이 네가 어떤 앤지 알아야 한다"며 "네 아버지부터 네가 어떤 앤지 알아야 하니까 가자"고 했다. 이 모습을 문준익(정원중 분)이 지켜보고 있었고, 김설아에게 사과했다. 그리고는 문해랑의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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