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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금금밤' 장도연, 시청자 잡기 위한 웃음 오프닝 "잠깐만요"X2

입력 2020-02-22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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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금요일금요일밤에'캡처
tvN'금요일금요일밤에'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도연이 시청자를 잡기 위한 오프닝으로 웃음을 줬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금요일금요일밤에'에서는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와 함께 신기한 과학나라가 그려졌다.

장도연은 과학나라, 미술나라 오프닝을 웃음으로 여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이날 과학나라 시작전에는 다급하게 시청자들을 부르며 웃음을 줬고, 미술나라에서는 3개국어를 하면서 미술나라 시작을 열차 안내 방송 버전으로 알렸다. 송민호는 그런 장도연을 흐믓하게 바라봤다.

과학박사 김상욱은 원자 3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사과는 산소, 오렌지는 탄소, 방울토마토는 수소로 비유해 설명했다. 김 박사는 라부아지에의 말을 빌어 '사람의 호흡이 연소 반응'이라고 생각했다. 세포 하나하나마다 연소반응 이 일어난다면서 '미토콘드리아'를 언급했다. 이에 은지원은 메소포타미아와 이름이 비슷하다면서 지옥이 아니냐면 멍충미를 보였다.

김 박사는 "모든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보내는 광합성을 한다"고 했다. 송민호는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내뱉고 식물이 산소를 내뱉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이에 김박사는 "공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박사는 단 하나의 세포가 번식을 한다고 했다. 번식을 해서 자손을 남기고 나머지 세포는 죽는다고 덧붙였다. 미토콘드리아로 얻은 에너지의 댓가는 죽음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장도연은 과학자가 보는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무엇인지 물어봤다. 이에 김 박사는 몸의 질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공부로 열량 태우는 것과 운동으로 열량 태우는 것중 어느 것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냐고 물었다. 김박사는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는 곳은 뇌이긴 하다. 하지만 에너지만 사용한다고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쓰지 못할 때에는 지방으로 저장한다고 했다. 생각만 많이하는 게 좋은 전략은 아니다고 했다.

한편 이승기는 보령 장갑 공장에서 일하게 됐다. 이승기가 하게 될 일은 마감 안 된 장갑을 수거를 하는 일이었다. 이승기는 똑같은 라인이 반복되다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공간이 주는 무기력함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이승기는 다섯바퀴째 똑같은 구간을 들어간 뒤에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은 "이승기 씨 혼란스러워하는거 같은데 배테랑이라는 말을 반납하라"고 정색했다.

앞서 나영석과 이서진은 뉴욕에서 요리를 하지 않고 고기를 구웠다. 이서진은 스테이크를 엄격 근엄 진지하게 구워냈다. 이서진은 스스로 고기를 잘 굽는다고 허세를 부렸다. 버터를 비누사이즈 많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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