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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공포"…'더 보이2', 살아있는 인형X첫번째 친구 분할포스터 공개

입력 2020-02-26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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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가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와 그의 첫 번째 친구 ‘쥬드’의 모습이 담긴 분할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 ‘그레타’와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의 섬뜩한 이야기를 그렸던 전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숲속에 묻혀 있던 ‘브람스’와 그를 발견한 소년 ‘쥬드’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분할 포스터는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와 그의 첫 번째 친구 ‘쥬드’의 얼굴이 4분할로 나뉘어 서로 대비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땅속에 묻혀 있다 발견돼 흙먼지를 얼굴에 가득 묻힌 채 무표정한 ‘브람스’의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와 반대로 슬며시 미소 짓고 있는 ‘쥬드’의 모습이 대비되어 보는 이들에게 섬뜩함과 오싹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내가 친구해 줄게. 영원히…’라는 카피는 새로운 친구가 된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또 이들을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극강의 공포를 예감케 한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지난 2016년 1020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 제작비 6배가 넘는 수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인형 ‘브람스’ 신드롬을 일으킨 '더 보이'의 속편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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