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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 토크쇼 잠정 연기 결정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정부 방침 협조"[공식전문]

입력 2020-02-26 1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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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앨범 발매 이벤트를 잠정 연기했다.

26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 및 팬 커뮤니티를 통해 "3월 7일 진행 예정인 BTS 정규 4집 위플리 앨범 발매 이벤트 ['보'이는 '라'이브 '해'요 in Seoul]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 협조하기 위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며, 코로나19 확산 경과 및 추이를 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보'이는 '라'이브 '해'요 in Seoul] 에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추가 감염과 확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오니 모쪼록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당초 오는 3월 7일 토크쇼 형식의 팬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이는 잠정 연기됐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3월 7일 진행 예정인 BTS 정규 4집 위플리 앨범 발매 이벤트 ['보'이는 '라'이브 '해'요 in Seoul]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 협조하기 위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며, 코로나19 확산 경과 및 추이를 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보'이는 '라'이브 '해'요 in Seoul] 에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추가 감염과 확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오니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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