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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코로나19에 "공연 못하고 진짜 육아중...대한민국이 위기 극복하리라 믿어"

입력 2020-02-27 2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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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인스타
홍지민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지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27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시 어디갔나?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시 양이 상자에 들어가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이어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전 한동안 많이 힘들고 답답했습니다. 공연도 콘서트도 교제들도 못하고 애둘이랑 진짜 육아를 하고 있네요"라며 "하지만 밖에 못나가니 애들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죠ㅠㅠ 참 많은 생각들이 매일 매일 반복되고 수많은 감정들이 오가네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수고해주시는 의료진들 너무 감사드리고 관계자 분들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구 저도 물론 포함이죠 이 사태가 하루빨리 잡히길 기도해봅니다"라며 "새삼스레 펄펄 극장을 뛰어다니던 일상이 또 자유롭게 사람들과 교제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시키고자 노력중입니다 ~~~이시간을 최대한 잘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홍지민은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특히 대구분들 힘내시구요. 우리 대한민국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기운내봅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전환 #위기를 기회로 #육아 #코로나19 가라 이제 그만 #대한민국 화이링"이라고 말을 맺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홍지민은 슬하에 로시, 로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3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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