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장우가 여전한 털털미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출연해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장우는 여전히 '가루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방송 이후 주변인들에게 족발 덮밥의 인기가 많아져 다 해달라고 한다는 것. 이장우는 "그래서 족을 많이 잡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장우는 지난 주 입었던 바지도 그대로 입고 왔다. 이장우의 털털함은 무지개 회원 중 기안84와 굉장히 흡사했는데. 이에 기안84는 이장우와 비슷하게 드러낸 발목을 자랑하며 "각질이 제가 조금 더 많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기안84는 로션 안 바르냐며 경악하는 손담비, 박나래에게 "대충 사는 거지 무슨 발에다 로션을 바르냐" 라는 가치관까지 공개했다. 발에 로션을 바르지 않는 건 이장우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이날 이장우는 가루 요리사에 이어 '액체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장우는 방송 나가고 주변에서 그러다 죽는다고 많이들 걱정을 해줬다고, 그래서 다양한 즙들을 챙겨 먹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독특한 생활관이 이어졌다. 이장우는 귀찮다는 이유로 케일 사과즙에 석류즙, 브로콜리즙, 흑마늘즙 이에 더해 새싹 보리까지 한 물통에 섞어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