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용진이 10대 방청객에 래퍼들을 걱정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회에는 첫 번째 공연을 앞둔 '아재' 래퍼들과 그를 지켜보는 mc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관객은 교복을 입은 10대 학생들이었다. 약 100명의 학생들은 누가 공연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mc 유병재와 이용진은 학생들이 출연하는 래퍼들을 알아보지 못할까 봐 걱정하며 "멘탈 나가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첫 번째로 출연한 '탑골 빈지노' 주석의 등장에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주석은 "영한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데 노래를 즐겨줘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위한 아재래퍼들의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