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코로나19 확산 속 소중한 2월 윤달 "건강이 우선"(종합)

입력 2020-02-29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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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코로나19 확산 속 건강이 제일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성우 김보민,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윤달이 껴있어서 하루가 더 생겼다. 뭘 하고 싶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고재근은 "TV조선 '미스터트롯' 떨어진지 얼마 안 되고, 할일도 없다"며 "해외든 어디든 여행 가고 싶은데 코로나19로 갈 수가 없지 않나. 답답하다. 대구분들은 더하실 텐데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집에서 영화 보면서 재충전해라"라고 조언하더니 "의료진, 방역 당국분들 고생 많은데 쓰러지지마시고 힘내라"라고 격려했다.

또한 김보민은 "나 같은 경우는 요즘 못자는 편이라 하루종일 자고 싶다. 틈 나면 누워서 계속 영화 본다. 팝콘을 좋아해 영화관 가서 팝콘만 사와 집에서 먹으며 영화를 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DJ 박명수는 "얼마 전에 영화관에 갔는데 좋은 영화들이 있더라. 보고 싶은데 영화관을 못가니 아쉽더라. 건강이 우선이니 서로 참자"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공감을 한 것은 물론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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