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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출연없이 아이즈원-지코 꺾고 1위..라비 컴백-엄유민법 데뷔[종합]

입력 2020-02-29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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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 캡처
MBC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9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MC 스트레이키즈 현진, 구구단 미나, 스페셜 MC 이달의 소녀 츄의 진행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ON', 아이즈원 'FIESTA', 지코의 '아무노래'가 올라 방탄소년단 'ON'이 1위를 차지했다.

컴백 무대를 가진 엘리스는 핑크,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JACKPOT'을 완성했다.

이어 KARD는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RED MOON' 무대를 꾸몄다. KARD의 눈빛 또한 시선을 장악할 만큼 강렬했다.

위키미키는 달달한 음색에 상큼발랄한 안무가 더해진 'DAZZLE DAZZLE' 무대에서 하늘색 의상을 입고 통통튀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보이즈는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사운드의 'REVEAL' 무대를 치명적인 매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펜타곤은 브이넥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무대 의상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Dr.베베' 무대를 꾸렸다. 특히 뒤로 넘어가는 댄스는 아찔하면서도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아이돌 데뷔 무대를 선보인 엄유민법은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로 팀을 이뤘다. 뮤지컬 배우들다운 환상적인 하모니로 '겨울, 그 아름다운...'의 애절한 감성을 전달했다.

아이콘는 반복적인 컨트리풍의 기타 리프와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뛰어들게' 무대를 통해 아이콘만의 흥을 돋구웠다.

라비는 수록곡 'PO$EI'와 타이틀곡 'ROCKSTAR'에서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라비, 엄유민법, 엘리스, MCND, iKON, 펜타곤, 드림캐쳐, 위키미키, KARD,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로켓펀치, 시그니처, About U, 퍼플레인, 천단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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