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77억의 사랑' 유인나, '폭풍 애교'에 패널 심쿵... "여러분 죄송합니다"

입력 2020-03-03 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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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인나가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77억의 사랑'에는 유인나의 '폭풍 애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영국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는 애교 만점 한국 여자친구의 역할을 맡았다.

애교 폭격에 패널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미국 조셉은 미소를 띠었고, 중국 장역문은 난감해했다. '시크요정' 모로코의 우메이마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중간 사과 한번 할게요.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후 연기가 끝나자 유인나는 "저는 남자친구 편이다. 저는 우메이마처럼 시크한 분이 좋다"고 말했다. 스웨덴 요아킴은 유인나의 애교에 여자친구 편을 들었다가 김희철의 애교를 보고 입장을 바꿨다.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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