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두데' 라비, 첫 고정 예능 '1박 2일'.."시청률, 댓글 보게 돼..흔들릴까 걱정"[종합]

입력 2020-03-03 15:59:27
    • 복사완료!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라비, 문이 완벽 라이브와 유쾌한 입담으로 '두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코너 '미지의 초대석'에는 가수 라비, MOON(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은 "방송국에서 라디오 방송한 게 처음이다. 아주 역사적이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라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라비와 문에게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냐"라고 질문했고 라비는 "여러 번 마주쳤다. 식케이랑 가까이 지내다보니 본 적이 몇 번 있다. 식케이 콘서트 회식할 때도 봤다"라고 답했다.

라비는 매주 주말예능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라비는 "지금 시작한 지 한 2~3달 됐다. 처음에는 체력적으로 걱정됐다. 워낙 늦게 자는데 촬영을 이른 시간부터 하다보니 촬영하면서 자고 간 적이 없다"라면서도 "힘이 의외로 안들었다. 진짜 여행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형들, 스태프와 함께 힘든 여행을 하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촬영을 해서일까. 라비는 등만 대면 잠을 잔다고 했다. 그는 "종민이 형이 1박하면서 이렇게 빨리 자는 사람 처음 본다고 하더라"라며 "세윤 형이 잘 때 한 번씩 크게 방귀를 끼는데 그게 너무 듣고 싶은데 잠을 안깨서 못들어봤다. TV 방송을 통해서만 봤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예능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냐는 물음에 라비는 "'1박 2일'이 첫 고정 예능"이라며 "그 전에도 '욕심내지말고 편하게 하자' 했었는데 이번에도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았다. 근데 자꾸 시청률을 보게 되더라. 신경쓰고 댓글도 보게됐다. 그래서 다음 촬영 때 흔들릴까봐 걱정이 되긴 했다"라고 말했다.

문의 첫 데뷔곡은 'MILLION'. 도끼가 피처링을 했다. 어떤 계기로 도끼와 함께하게 됐냐는 물음에 문은 "돈 이야기하면서 플렉스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잘 어울릴까 생각해보니 도끼 씨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연락을 취해서 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도끼 씨는 유명한 래퍼니까 어떻게 반응할까 했는데 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라비는 최근에 첫 솔로 정규앨범 'EL DORADO'를 발매했다. 라비는 "준비가 됐을 때 정규앨범을 내고 싶었다"라며 "부족함을 느꼈을 때 냈던 앨범은 공부하는 느낌이었다면 정규 앨범은 스스로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내고 싶었다. 그래서 저한테 되게 소중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이틀곡 'ROCK STAR'에 대새서는 "라비가 어디서 공연을 하거나 라비라는 아티스트를 말할 때 떠올렸으면 하는 곡, 항상 엔딩곡으로 부르고 싶은 곡"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마샬아츠를 안무에 넣었다. 퍼포먼스의 필살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춤뿐만 아니라 덤블링을 넣었으면 해서 6개월 정도 준비했다"라며 심혈을 기울인 앨범임을 강조했다.

한편 문의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안영미는 "수능에서 문제를 6개밖에 안 틀렸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문은 "정확하게 세보지 않았는데 전과목에서 6~8개정도 틀린 것 같다. 조금 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도 전교 1등 해봤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음악을 하기전에 또 다른 꿈이 있었냐는 질문에 라비는 "경호원이 되고 싶었다"라고 문은 "방송국이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라비는 최근 대표가 됐다고. 라비는 "'그루블린'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했다. 콜드베이, 시도, 칠린호미라는 아티스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년정도 지났는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함께 해준 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