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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 음악도 많이 해"..'컬투쇼' 동경소녀X엘던, 주목할 만한 솔로들

입력 2020-03-08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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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녀 인스타그램
동경소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동경소녀, 엘던이 솔로 가수 매력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경소녀, 엘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엘던은 2018년도에 인디 발굴단으로 나온 적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엘던은 "그 당시에는 같이 하던 팀으로 나왔다. 그때보다 살도 많이 빠졌다. 2018년도부터 솔로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이번에 새 앨범을 내게 됐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동경소녀는 '컬투쇼'가 첫 출연이었다. 동경소녀는 "동경하는 소녀, 동경할 소녀의 뜻을 담아서 만든 거다. 그런데 이제 제 나이가 서른이라 소녀라고 하기에는 염치가 없다. 그래서 바꿀지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참 고민을 하는데 대표님이 제게 '가지가지한다'라고 해서 '가지'라고 할까 생각 중이다. 제가 또 이름이 명지라서 가수 명지의 줄임말로 써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동경소녀는 '봐봐봐'로 돌아왔다. 동경소녀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나만 봐달라고 하는 노래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본인의 이야기인가"라고 물었고, 동경소녀는 "아마 아닐 거다"라고 부인했다.

김태균은 노래를 들은 소감으로 "스파클링 같은 느낌이다. 광고 음악 같았다"라고 평했다. 이에 동경소녀는 "제가 추구한 이미지가 그거다. 예전에 광고 음악도 한 적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엘던은 신곡 '응원해'를 발매했다. 김태균은 "세게 응원하는 노래일 줄 알았는데, 상큼하다"라고 했다. 엘던은 "저는 되게 찌질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엘던은 "저는 새벽에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면 낭만적인 가사가 나오더라"라고 말하며 "제가 무거운 노래도 있지만, 주로 사랑 노래와 밝은 노래를 한다. '응원해'가 가장 어두운 곡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동경소녀는 "이번에 3년 만에 컴백했다. 이제는 텀을 적게 하고 싶다. 자주 찾아뵙겠다. 다음 곡도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엘던은 "저는 6월에 앨범을 더 낼 계획을 하고 있다. '응원해'에 이은 연장선상의 앨범을 계획 중이다. 웰던된 앨범을 들고 나오겠다"라고 계획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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