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해미, 조우리 쫓아내고 자진사퇴 (종합)

입력 2020-03-08 2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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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해미가 자진사퇴 했다.

8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문해랑(조우리 분)이 강시월(이태선 분)과 친남매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해랑은 강시월이 자기가 오빠라고 하자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하자 강시월은 오토바이에 치일 뻔했다. 이때 강시월이 문해랑을 구했다.

문해랑에게 강시월은 “정신줄 놓고 왜 도망을 가냐"며 "도대체 뭘 알고 싶어 온 건데”라며 소리쳤다. 이에 문해랑은 “알고 싶긴 뭘 알고 싶겠냐"며 "니 동생이니 뭐니 그딴 헛소리 하지 말라고 온 거다”고 말했다.

이에 강시월은 "나도 헛소리였으면 좋겠다"고 하자 문해랑은 "증거 있냐"고 말했다. 이에 강시월은 "증거는 검사해보면 나올 거고 보여줄 게 있으니까 따라오라"고 말했다.

강시월을 따라간 문해랑은 강시월이 내민 어릴적 사진을 보고 놀랐다. 이어 강시월이 문해랑이 좋아하는 것들을 알고 있자 더욱 충격을 받았다.

이어 문해랑은 "가족이 나타날까 조마조마하며 살았다"면서 "이렇게 범죄자로 나타나 날 더 비참하게 만들까봐, 나한테 오빠는 태랑(윤박 분)오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해랑은 "모르고 살았는데 앞으로도 모르고 살자"라면서 "넌 나한테 짐이고 덫, 너같은 인간이 안 되려고 공부를 악착같이 했다"고 말했다.

강시월과 만나고 돌아온 문해랑에게 문태랑이 나타났다. 문태랑은 문해랑에게 “집에 가자”라고 말했고, 문해랑은 “내 집은 여기라고 했잖냐"고 말했다. 이에 문태랑은 “여기 누가 살던 집인지 알고 그러냐”라고 소리쳤다. 문해랑은 “오빠가 사랑했던 여자가 살던 집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문태랑은 “짐 싸서 나오라"며 "너 진짜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거냐"며 도진우(오민석 분)을 언급했다. 이어 “니가 벼랑 끝에 있다 했지?"라며 "너가 선택해라"고 말했다. 문해랑은 "내 선택은 여기다"며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홍화영(박해미 분)은 집에 돌아온 문해랑에게 "너 학교 다닐 때 애 좀 때렸다며"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너한테 맞은 애가 죽으려고 했고 그 바람에 나는 내 조카까지 잃었고,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말했다. 이에 문해랑은 크게 당황했다.

홍화영은 "이런 흠 있는 널 인터마켓 며느리로 삼을 수 없지 않겠냐"며 "그간에 보인 충성심 봐서 비서에서 자르지 않겠다만 넌 이제 아웃이다"고 말했다.

또 구준휘(김재영 분)는 홍화영을 만나 "운전기사 시켜 폭행 교사하고 비서를 시켜 사람을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 거짓 증언까지 시키고 이번에는 못 넘어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화영은 "날 해임이라도 하시겠다는 거냐"고 묻자 구준휘는 "사퇴하라"라며 "아니면 저랑 경찰서로 가든가"라고 말했다.

게다가 구준휘는 문해랑이 강시월의 동생이라는 것을 밝혔고, 이에 결국 홍화영은 문해랑을 쫓아냈다. 이어 운전기사의 녹음으로 홍화영이 갑질을 일으신 사실이 기사화 됐고 도진우는 홍화영에게 자진 사퇴 하라고 말했다. 도진우는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했고, 홍화영은 자진 사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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