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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워"…'부럽지' 장성규→전소미, 첫방 대박 터진 후 남다른 각오(종합)

입력 2020-03-13 1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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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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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러우면 지는 거다' 5MC가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진행돼 5MC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가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너무 감회가 남다른 게 내가 프리선언 하고 론칭한 프로그램 가운데 출발이 가장 뜨겁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공개 연애 중인 현역 아이돌 현아, 던을 꼭 모시고 싶다. 어떻게 연애하는지 궁금하다"고 현아, 던 커플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성규는 "연애할 때 난 아내에게 어떻게 했었지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이라도 더 배워서 해야겠다 싶어서 배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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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녹화를 하면서 이미 봤음에도 불구 방송으로 두 번째 봐도 새롭더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나 달달한 멘트를 보면서 배워야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허재는 "세 커플 전체적으로 본다. 우리 아들이 어떻게 하면 연애를 멋있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점을 보면서 세 커플의 장점만 보고 있다. 다 아름다운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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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는 "실시간 검색어 장악을 했더라. 리얼 커플들의 화면이 담기다 보니 처음에는 생소해서 놀랐다. 이게 나가도 되나? 싶었다. 커플들 나누는 대화가 대사처럼 들리고 부러우면서 또 불편하면서 많은 감정이 오가더라"라고 회상했다.

전소미는 "많은 걸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한 편, 한 편 보고 있다. 버킷리스트도 채워가고 있다. 가족, 친구들이 방송을 볼 때 너무 리얼한 뽀뽀 장면이 많이 나와서 채널을 돌렸다가도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된다고 해서 뿌듯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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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도연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몰입도와 재미가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 여러분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있다"고 귀띔했고, 장성규는 "즐겁게 녹화하고 있다. 제작진, 세 커플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거고,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고,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부러우면서 질까봐 안 보는 분들은 지는 게 이기는 거다. 끊임없는 애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통해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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