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러우면 지는 거다' 5MC가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진행돼 5MC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가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너무 감회가 남다른 게 내가 프리선언 하고 론칭한 프로그램 가운데 출발이 가장 뜨겁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공개 연애 중인 현역 아이돌 현아, 던을 꼭 모시고 싶다. 어떻게 연애하는지 궁금하다"고 현아, 던 커플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성규는 "연애할 때 난 아내에게 어떻게 했었지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이라도 더 배워서 해야겠다 싶어서 배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녹화를 하면서 이미 봤음에도 불구 방송으로 두 번째 봐도 새롭더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나 달달한 멘트를 보면서 배워야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허재는 "세 커플 전체적으로 본다. 우리 아들이 어떻게 하면 연애를 멋있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점을 보면서 세 커플의 장점만 보고 있다. 다 아름다운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라비는 "실시간 검색어 장악을 했더라. 리얼 커플들의 화면이 담기다 보니 처음에는 생소해서 놀랐다. 이게 나가도 되나? 싶었다. 커플들 나누는 대화가 대사처럼 들리고 부러우면서 또 불편하면서 많은 감정이 오가더라"라고 회상했다.
전소미는 "많은 걸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한 편, 한 편 보고 있다. 버킷리스트도 채워가고 있다. 가족, 친구들이 방송을 볼 때 너무 리얼한 뽀뽀 장면이 많이 나와서 채널을 돌렸다가도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된다고 해서 뿌듯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장도연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몰입도와 재미가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 여러분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있다"고 귀띔했고, 장성규는 "즐겁게 녹화하고 있다. 제작진, 세 커플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거고,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고,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부러우면서 질까봐 안 보는 분들은 지는 게 이기는 거다. 끊임없는 애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통해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