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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절친 뷔 OST 지원사격에 "정말 감미롭습니다" 화답(종합)

입력 2020-03-13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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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박서준/사진=헤럴드POP DB
뷔, 박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절친 박서준을 위해 OST 지원사격을 펼친 가운데 박서준 또한 이에 화답했다.

13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공개 될 V 'Sweet Night' 정말 감미롭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 녹아든 그의 목소리도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뷔가 참여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2번째 OST 'Sweet Night(스위트 나이트)'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Sweet Night'은 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더불어 후반부에 나오는 허밍, 바이올린의 조화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뷔는 그간 '네시', '풍경', 'Winter bear' 등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함은 물론 독보적인 감성을 구축해온 만큼, 이번 OST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뷔의 이번 OST 참여는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과의 우정으로 성사됐다. 뷔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화랑'에 함께 출연한 박형식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가수 최우식 등과도 돈독한 우정을 나눠왔다.

이번 OST와 관련해 뷔는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으로 먼저 봤었는데, 나름의 교훈도 얻어가며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박새로이라는 캐릭터가 인상 깊었고 너무 좋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 같은 형이 박새로이 역을 맡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런 멋진 드라마에 자작곡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서준 또한 뷔의 지원사격에 화답하며 적극적으로 OST 홍보에 나선 가운데 이날 공개될 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뷔의 'Sweet Night'은 오늘(1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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