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혜수가 1년 전 자살한 D&T 직원의 부모님으로 부터 단서를 얻었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손진수(박신우 분) 재판의 승소를 위해서 1년 전 자살했다는 D&T 직원 유서영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금자는 "왜 1년 전일까? 그동안 잘 지내다가 왜 손진수는 하필 그때 김영준(한준우 분)을 내쫓았을까? 그 시기에 퇴사한 사람들 따로 조사해봐야겠다"라고 이지은에게 지시했다. 이후 정금자는 김창욱에게 1년 전 퇴사자 명단을 가지고가 정보가 없는 '유서영'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창욱은 "손진수의 갑질 때문에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답했다.
유서영의 부모님을 찾아간 정금자는 "그 당시 이 유서 공개 안하셨죠? 회사에 소송도 안하셨고요? 제가 오다보니까 새 축사를 지으셨던데 근근이 농사만 하셨던 분들이 그런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요?"라며 협박했다. 이에 놀란 유서영의 부모님은 이를 인정했고 정금자는 "합의금은 손진수가 직접 가져온건가요?"라고 물었다. 유서영의 부모님은 "아니요 김영준이가 왔다"라고 답했다. 정금자는 단서를 포착하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