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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코로나19로 2021년 4월 개봉.."모든 분 안전 최우선"[공식]

입력 2020-03-13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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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12일 '분노의 질주' 제작진은 "여러분드의 기대와 사랑을 제작진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렇기에 개봉일을 변경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세계 모든 팬들이 다가오는 5월, 이번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상황인 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하여 우리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북미 개봉일을 2021년 4월 2일로 그리고 전세계 모든 개봉일을 2021년 4월로 변경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제작진은 "조금 더 개봉을 기다리셔야 하는 상황이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지만, 모든 분들의 안전이 저희의 가장 중요한 최우선 고려 사항이다. 개봉일 변경을 통해 전세계 모든 '분노의 질주' 패밀리들이 다 함께 이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를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시 한번 깊은 양해와 함께 내년 봄에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는 5월 20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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