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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임수향X조병규 '런닝맨 MT' "계획이 다 있구나"

입력 2020-03-16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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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런닝맨'캡처
SBS'런닝맨'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병규와 임수향이 '런닝맨은 다 계획이 있구나' 실내 레이스를 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송지효,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임수향, 지석진, 조병규가 런닝 MT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 유재석은 지석진 보고 나이에 맞지 않은 패션을 지적했고, 하하는 양세찬의 머리를 보고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머리가 아니냐면서 동두천클라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임수향의 패션을 보고 당일치기로 화끈하고 노는 누나들이 입고온 스타일로 입었다고 했다.

이날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담지효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조병규가 출연했던, 스토리브를 보았느냐 물었고, 송지효는 3편 봤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집에서 뭐했느냐가 물으면 늘 잔다고 했다.

한편 지석진은 첫 레이스에서 PPT로 MT 계획 발표하기를 하려다가, PPT를 처음 접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날로그 방식의 '먹' '벼루' 등이 등장했다.

임수향이 탄탄한 계획표를 발표했다. 임수향은 '어서와 MT는 처음이지'를 준비했지만, 마피아 등 레트로게임을 준비했다. 이어 김치볶음밥을 해주겠다면서 점수를 유도했다. 간식으로 쫀드기를 준비했다. 쫀드기 FLEX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지석진이 발표를 시작하자, 유재석은 발표태도가 좋지 않다면서 0점을 주고 시작했다. 이어 시간제한에 걸려 타이핑을 잘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병규가 PPT 계획을 준비했다. 이광수의 얼굴로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PPT 능력자 조병규는 잘난 척과 건방을 떨었다. 하지만 띄어쓰기를 못하는 모습과 뽐내고 싶어했다. 조병규는 "발표자료완성은 5점을 받고 싶다"고 했지만, 발표태도는 마이너스라고 했다.

첫 진행자는 김종국이었고, 이어 두번 째 진행자는 임수향이었다. 그는 김치볶음밥, 삼겹살을 준비하면서 코인을 얻었다. 함께 도와준 송지효와 나눠갖는 모습을보였다. 세번 째 진행은 유재석의 '고요속의 외침'이 시작됐다. 사자성어를 제대로 맞추는 팀이 없었다.

이어 런닝맨상품 시간에서 전소민이 에어프라이어를 획득했다. 꼴찌 지석진 벌칙은 녹화 오프닝 동안 마이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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