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연쇄살인 진범 '사이비 교주' 찾아냈다

입력 2020-03-19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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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와 이세영이 연쇄살인 진범 사이비 교주를 찾아냈다.

전날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피해자를 구하고, 연쇄살인범 공범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예림(김지인 분)이 천장 공간으로 밖으로 탈출 하는데 성공했지만 살인범과 마주친 가운데 붉은 돼지를 발견한 동백이 북부지검에게 붙잡혔다. 그리고 온하리로 향한 한선미는 그곳에서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살인범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한선미가 위험에 처한 가운데 동백이 검사를 따돌리고 은신처에 들어와 한선미를 도왔다.

이어 남자가 스스로 투신해 자살하고, 한선미와 동백이 울고 있던 피해자 보연(홍승희 분)과 죽어있는 윤예림을 발견했다. 이후 현장에서 변영수(손광업 분)를 기다리던 한선미는 "공범 아니 어쩌면 주범일지도 모르는 누군가가 따로 있을거다. 공범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주세요. 마지막 부탁입니다"라며 수사를 부탁했다. 이에 변영수는 "들어줄 수 없다. 직접해야 하니까 한총경이. 한총경의 새로운 직위는 특수본 부본부장이다. 수사 브리핑도 직접 하게 그게 범인을 잡을 주인공 몫이니까"라며 연쇄살인 수사 지휘를 넘겼다.

이에 공범 수사를 지시하고 감식 결과를 확인한 한선미는 "공범 가능성에 대한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사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 한선미에게 수사 본부 해체 명령이 내려지고 한선미는 수사 팀원들에게 "제게 불만이 많은거 안다. 공치사는 커녕 책임만 자행했으니까 30분 아니 10분만 빨랐어도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었을거다. 그래서 난 책임감을 느낀다. 사죄할 사람은 경찰이 아닌 살인마다. 그래서 남은 72시간 동안 진범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다"라며 '카리스마를 지닌 상류층'인 공범 수사를 진행했다.

그런가운데 북부지검장이 성상납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동백의 수사를 방해했다는 소식으로 동백이 불구속으로 풀려났다. 동백은 제일 먼저 피해자 보연을 찾아가 "네 잘못 아니니까 자책하지마"라고 위로했다. 이후 동백을 찾아 온 보연은 "틀렸어 그쪽. 내 책임이니까. 다 내 잘못이니까 그 언니 그렇게 죽은거 다 내탓이라고"라며 동백의 손을 잡아 자신의 기억 스캔을 허락했다.

동백은 용의자 곽희주의 목소리를 듣고 "뭔가 이상해. 저 자식 방송이랑 실제 목소리가 달라. 여학생 기억 속에서도 교리 강연 강연자의 음성이 평소와 다른 순간이 있었다. 살인할때 들린 강연 분명 같은 음성이지만 DVD속 음성은 아니었다. 진짜 살인마가 하고 있었던거다"라고 구경탄에게 알렸다. 이어 진리라는 단어에 한선미는 수사 본부로 돌아와 김서경 어릴적 사진에서 '진리'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사진이 아니었다. 분명 진리라는 글자를 봤다. 만일 이게 피해자들 공통점이라면"라고 말했고, 피해자 4명 모두 10살때 똑같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한선미는 그 재단의 이사장인 이단 교주 박기단을 찾아갔다.

한편 동백이 몰래 잠입해 박기단의 손을 잡은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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