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황보가 파리 여행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월 말 귀국했다고 해명했다.
최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보는 파리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마스크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
황보는 사진과 함께 "파리는 지하철 입구 찾기 힘들어요. 앞에까지 가야 metro 라고 써있어요"라고 글을 남기는가 하면,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파리 지하철. 자동문 아닙니다. 버튼 눌러야 열려요. 내리실분 타실분 힘껏 버튼 누르세요. 안그럼 저처럼 못내려요 아놔"라고 글을 남기며 파리임을 알렸다.
황보가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진 상황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파리에서 여행한 사진을 올린 황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었다.
실제로 황보의 파리 여행 사진에는 댓글로 "언니 마스크 쓰세요"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현 시국에 유럽 여행을 간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황보는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지난 18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저 한국이라구요ㅋㅋ 유럽 사진이라 오해하시는듯 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황보 측은 해당 파리 여행 사진이 2월 초 찍은 사진이며, 황보가 이미 2월 말 귀국해 한국에 있다고 전했다. 여행 사진을 SNS에 뒤늦게 올린 것 뿐이라는 설명이다. 황보의 해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황보가 SNS에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