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2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18일 하루 동안 823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4만 456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2일째 지켜내 이목을 끈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다크 워터스'가 이었다.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이날 하루 동안 57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851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54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2만 635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295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0만 7894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일일 관객수 1958명, 누적 관객수 60만 3630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코로나19 여파 속 개봉 이후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누적 관객수는 44만명을 겨우 넘어선 가운데 개봉 4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