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작가 이외수가 뇌출혈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이외수는 뇌출혈로 쓰러져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는 바로 수술을 받았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상황이다.
이외수는 쓰러지기 이틀 전인 20일까지만 해도 문화운동단체 '존버교'를 창단,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지며 이외수는 건강에 문제를 호소하게 됐다.
앞서 이외수는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을 받으며 수술을 한 바 있다. 또한 폐기흉 수술을 받았고 유방암 판정까지 받았지만 완치됐음을 알리기도. 이외수는 SNS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알려왔다. 이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졌던 상황이다.
이외수는 현재 아내 전영자 씨와 졸혼을 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 출연해 중년 부부의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이혼 위기를 몇 차례 넘겼다고 고백했었고 이들은 결국 지난해 결혼 44년 만에 졸혼을 합의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외수가 가장 최근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을 당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