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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코로나19로 입양길 막힌 유기견 도움 요청 "또 한번 어려움 겪고 있어"

입력 2020-03-29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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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인스타
이효리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효리가 코로나19로 입양길이 막힌 유기견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29일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장에서 방치된 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주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우리 모두 기뻐했는데 또한번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우리모두가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주실분이 있다면 기다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구조한 것으로 보이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해외 입양 관련 또한번 어려움에 빠진 유기견이 캐나다행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착한 건물주'에 동참,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 임차인들에게 3월 임대료를 면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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