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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저 디스한 거 아니죠?" 한예슬, 래퍼 염따와 쿨한 소통 '모든 게 화제'

입력 2020-04-01 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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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 DB
염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한예슬이 쿨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 3월 31일 염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 누나랑 전화했지 뭐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전화가 연결된 염따에게 "저를 디스한 건 아니시죠?"라고 물었고 염따는 "제가 감히 어떻게 한예슬을 디스하겠냐"고 답했다. 이어 염따는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 중 한 명이다"고 한예슬을 칭찬했다.

이에 한예슬은 "잘한다. 잘한다"고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며 "음악 너무 잘 들었다. 저는 굉장히 좋았다. 기분도 좋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염따는 "갑자기 올리셔서 친구들과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끊으려니 아쉽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웹예능 다모임을 통해 결성된 래퍼 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Paloalto), The Quiett, 사이먼 도미닉이 부른 '중2병' 가사에서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이라고 자신이 언급된 부분을 캡처해 개인 SNS 스토리에 올린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쿨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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