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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ITZY, 강다니엘 꺾고 1위.."올해 첫 트리플 크라운 달성, 감사드린다"[종합]

입력 2020-04-02 1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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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있지가 'WANNABE'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엠카 스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다니엘과 있지가 4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있지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있지는 "저희를 위해서 항상 고생해주시는 JYP 식구들 감사드린다.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믿지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1위 소감을 VCR 영상을 통해 전했다.

이어 "올해 첫 트리플 크라운이라고들었는데 감사드린다. 저희 노래 들으시면서 많은 분들이 힘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블랙앤화이트 의상을 입고 만개한 꽃처럼 화려한 미모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피에스타' 무대를 완성했다.

세븐틴은 'HIT'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후배 가수들의 선배 가수의 히트곡 커버 무대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커버 무대를 꾸몄다.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샤이니 특유의 청량한 소년미를 완벽하게 구사해내 눈길을 끌었다.

베리베리는 가요계 대선배 젝스키스의 '사나이로 가는 길(폼생폼사)'로 통통튀면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달의 소녀는 선미의 '보름달'을 커버했다. 새빨간 의상에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극강의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붐은 새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녀시대의 '라이언 하트'를 커버하며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함을 드러냈다.

1위 가수 무대가 이어졌다.

데뷔하자마자 많은 인기를 끌어모았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풋풋한 소년미를 자랑하며 귀여운 안무로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아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퍼포먼스로 '한' 무대를 꾸렸다.

태민은 깔끔한 수트를 입고 'Press Your Number'로 섹시한 웨이브 안무에 남다른 춤선 자랑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독보적 여성 섹시가수로 자리잡은 선미의 '가시나' 무대도 오랜만에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풋풋한 시절을 엿볼 수 있는 'I Need U' 무대도 이어졌다. 절도있는 칼군무로 팬심을 저격했다.

동방신기는 블랙 수트를 입고 성숙한 남성미를 자랑하며 'Something'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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