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피츠로이 봉우리에 올랐다.
4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파타고니아의 최고봉 ‘피츠로이’를 향해 트래킹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계 5대 미봉이라 불리는 피츠로이를 만나기 위해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트래킹을 시작했다. 다수의 산으로 이루어진 피츠로이 산맥은 이곳을 발견한 ‘피츠로이’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붙여졌지만 본래 원주민들은 ‘연기를 뿜는 산’이라는 뜻의 ‘세로 찰텐(Cerro Chalten)'이라 불렀다.
오랜 트래킹을 베이스캠프에 도달했다. 마음에 드는 터를 발견한 안재홍은 “저 이 집 계약할 게요”라면서 상황극에 돌입했고 강하늘은 “이 집 싸게 나왔다”면서 상황극을 거들었다. 그는 “보증금 2000에 월세 600에 싸게 나온 집이다”라면서 농담을 이어갔고 안재홍은 “월세 600이라고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는 베이스캠프 자리를 정한 뒤 피츠로이의 맑은 강물을 컵에 받아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강물을 맛 본 강하늘은 “진짜 차갑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