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루갈' 최진혁, 자신의 앞에서 자폭한 남자에 "박정학 납치와 관련 있을수 있다"

입력 2020-04-04 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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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루갈' 방송캡쳐
OCN '루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진혁이 자폭한 남자에 박정학 납치와 관련이 있을것 같다고 의심했다.

4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이 자폭한 남자에 고회장 납치와 관련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기범은 죽은 남자에게서 뭔가를 발견했다. 그리고 강기범은 뒤늦게 따라 온 이광철(박선호 분)에게 "자폭했어. 위치 추적 될지도 몰라"라며 본부가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이를 확인한 오과장(박충선 분)과 브래들리(장인섭 분)는 "실패작이다 머리가 안터졌어도 언젠가는 죽었을거다"라며 "부작용 때문에 루갈 초기에 배제된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기범은 "어쩌면 이거 고회장 납치사건과 관련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추측했다.

이후 회의에서 한태웅(조동혁 분)은 "아르고스의 범죄가 그런 종류의 목적성을 띄운 다는걸 들어본적 없다"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최근철(김민상 분)은 "아르고스의 내분을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다. 당분간은 서로 물어뜯는걸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강기범은 "혹시 저 때문인가요? 노출 위험 때문에 활동 반경을 좁히는 기분이 든다"라고 물었고, 최근철은 "강기범은 당분간 후방에서 지원한다. 너한테는 따로 맡길게 있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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