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떠오르는 기대주 이신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오늘(6일) 방송될 KBS2 드라마 '계약우정'(연출 유영은, 극본 김주만)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 분)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 분)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계약우정'은 다음 웹툰 평점 9.9 조회 수 1600만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2020년 대세 청춘 배우들과 시에 담긴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만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흥미진진함 가득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평균의 끝판왕. 평범한 고등학생 박찬홍 역을 맡은 이신영은 "배우들 케미들이 좋은 것 같다. 실망시키지 않을 연기력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승호는 비밀과 상처를 가진 미스터리한 허돈혁 역을 맡았다. 신승호는 "걸음걸이나 가만히 있어도 풍겨지는 카리스마를 위해 눈빛이나 목소리 연구를 많이 했다"라며 "그동안 해보지 못한 인물이라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소혜 역시 외모와 성적 모두 1등인 엄세윤에 대해 "엄친딸인데 겉보기와 다르게 단단하지 않은 내면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이루려 나아갈 때 부딪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계약우정'은 시와 미스터리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작품 중간중간 시가 여러 번 등장하며 내레이션 역시 시와 함께 흘러간다. 또한 웹툰을 원작으로 했지만 캐릭터에게 주어진 환경은 조금씩 달랐다.
김소혜는 "웹툰에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던 친구는 세윤이 아니라 찬홍이 있었다. 또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찬홍과 세윤이 친한 설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웹툰과는 다른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신영은 "작품에서 사투리를 사용한다"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승호도 "웹툰보다 좀 더 현실감이 느껴지고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떠오르는 기대주 이신영의 첫 주연 작품으로 신승호, 김소혜와 함께 보여줄 신선한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세 청춘 배우들이 그려나갈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 KBS2 '계약우정'은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