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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준혁X남지현 죽음의 꽃바구니 추적 중 폭발사고…김지수 범인일까 (종합)

입력 2020-04-06 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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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남지현과 이준혁이 죽음의 꽃바구니 발신자를 추적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에서는 신가현(남지현 분)과 지형주(이준혁 분)이 죽음의 꽃바구니를 보내는 범인을 추적해나갔다.

이신 원장(김지수 분)에게 꽃바구니가 배달되자 지형주와 신가현은 이신 원장도 타켓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신 원장이 꽃다발에 꽂혀있던 쪽지를 순순히 내주자 신가현은 “이걸 순순히 줬다고요? 이신 원장이 아니라면 이신 원장도 위험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다. 그러나 지형주는 속임수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신가현은 “꽃을 보낸 의도가 뭘까요 살인자가 있고 그 사람이 보내는 걸까요?”라고 질문했고 지형주는 살인자가 있다면 굳이 꽃을 보내서 증거를 남길 이유가 있겠냐며 반문했다.

지형주는 이신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한 배달원을 찾아갔다. 전화와 문제로 의뢰를 받았다는 배달원은 “별 요구사항도 없고 선금도 두둑하길래 그냥 배달했다”는 증언을 남겼고 지형주가 배달원이 메시지를 받은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는 전화가 꺼져있었다. 지형주는 ‘이번엔 당신입니다’라고 적혀있는 카드를 열어보며 이신과 사망자의 관계를 추리해나갔다. 꽃바구니를 만든 상점을 추적하던 지형주는 누군가 사진을 가져와서 똑같은 꽃다발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말하는 꽃집 사장의 증언을 들었다. 그는 고재영(안승균 분)이 이신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를 찾아갔다. 고재영은 “진짜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가짜 꽃바구니를 보낸 거다”라면서 반응을 보기 위해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말했고, 신가현을 진짜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지형주는 “일어나는 순서, 앉는 순서 다 틀리니까 이제는 표정이냐 잔머리 굴릴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해라”라면서 고재영의 말을 믿지 않았다.

신가현 역시 꽃바구니에 꽂혀있던 꽃들의 종류를 조사하면서 전문 꽃꽂이 강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종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번 꽃바구니에 담겨 있던 카드 문구가 이상하다면서 지형주를 만났다. “이번엔 당신입니다 같은 말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냐”면서 꽃바구니가 이상하다고 말했고 이에 지형주는 고재영이 보낸 가짜 꽃바구니였다고 신가현에게 사실을 알렸다. “형주 씨도 나 못 믿어서 확인한 거죠?”라고 실망하는 신가현에게 지형주는 “파트너이기 때문에 더 믿고 싶어서 확인한 거다”라고 말했다.

꽃바구니에 대해 조사하던 신가현과 차증석(정민성 분)의 죽음에서부터 실마리를 찾아가던 지형주는 리셋을 포기하고 돌아갔던 소혜인의 꽃집에서부터 죽음의 꽃바구니가 배달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두 사람은 소혜인이 리셋을 포기한 것까지 아는 사람이 꽃을 보내는 것이라면서 “범인은 확실히 우리 중에 있다”고 범위를 좁혔다. 신가현과 지형주는 이어서 꽃바구니 카드에 쓰인 메시지에 주목했다. 신가현은 지난 꽃바구니에 있던 메시지를 웹툰에 심어놓고 베스트 댓글을 통해 힌트를 얻고자 했다. 댓글을 보던 신가현은 ‘운명의 조각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라는 것을 알았다. 해당 책은 신화를 해석해놓은 것이었다.

그녀는 이를 지형주와 공유했다. 메시지와 그림이 매치된다며, 그림에 나와 있는 방식과 비슷하게 사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꽃바구니는 사망 전에 배달되었는데 사인을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지형주의 추리에 신가현은 “그렇긴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보냈을 리는 없다”고 말했다.

꽃바구니의 주문자가 리셋을 포기하고 돌아갔던 소혜인의 꽃집에서 꽃바구니를 주문했다는 사실은 안 신가현과 지형주는 꽃바구니를 보낸 사람이 리셋에 대해 아는 사람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개인정보라면서 주문자의 정보를 줄 수 없다는 소혜인을 설득한 이들은 가까스로 주문자를 알 수 있었으나 고등학생이었다. 지형주는 “알바 뜬 거 보고 한거다 카드만 전달하면 10만원 준다고 했다”는 증언을 확보했고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불법체류자가 카드를 넣어놓는 CCTV를 확인했다. 결국 누가 카드를 보냈는지는 다시 미지수로 돌아갔고, 리셋에 참여한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고재영이 배정태(양동근 분)과 만났다는 사실에 김세린(이유미 분)과 지형주가 목소리를 높였다. 지형주는 “배정태랑 왜 만났어 네가 아니라면 증명해봐”라고 말했다.

한편, 이신은 배정태와 만났다. 배정태는 이신에게 “당신이 왜 리셋을 한 지 안다”면서 협박을 해왔고 이에 이신은 “나도 당신이 리셋을 한 진짜 이유를 알고 있다”면서 은밀한 대화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 지형주는 불법체류자에게 카드를 전달했다는 사람의 뒤를 밟았으나 차고 문이 닫히면서 놓칠 수밖에 없었다. 그때 꽃바구니를 받을 사람의 주소가 소혜인에게 전달되었다. 해당 주소가 꽃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달려가던 지형주와 남지현은 꽃집이 폭발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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