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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중' 수호, 출연없이 1위..임영웅X영탁 컬래버→최강창민-(여자)아이들 컴백

입력 2020-04-11 16: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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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수호가 엠씨더맥스와 ITZY를 꺾고 1위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미나, 찬희,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이번 주 1위가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4월 둘째 주 후보는 수호의 '사랑, 하자',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ITZY의 'WANNABE'. 이들 중 수호가 출연 없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최강창민은 'Chocolate'으로 데뷔 17년 만에 솔로 데뷔를 이뤘다. 최강창민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섹시한 남성미를 자랑했다. 유혹적인 아우라는 무대를 꽉 채웠다.

'Oh my god'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뇌쇄적인 무대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은 임영웅과 영탁의 컬래버 무대도 꾸며졌다. 우선 영탁은 먼저 '찐이야'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구성진 가락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뒤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로 흥 넘치던 분위기를 가라앉혔다. 임영웅 표 감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녹였다. 두 사람은 컬래버 무대로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했다. 함께 불러 더욱 애절함이 가득했고 이들의 화음은 귀호강 그 자체였다.

홍진영은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탱고풍의 음악을 트로트와 완벽하게 접목시켰다. 홍진영만의 색깔이 녹아있는 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세정은 'SKYLINE'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뽐냈다.

원어스는 '쉽게 쓰여진 노래'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시청자들의 귀를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떠'로 컴백한 MCND는 소년미로 상큼함을 자랑하며 흥을 돋웠다.

HYNN은 '아무렇지 않게, 안녕'으로 짙은 감성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시그니처는 '아싸'로 발랄하면서도 힙한 무대를 선사했고 'SKY캐슬' OST 'We All Lie'로 화제를 모았던 하진은 'Daydream'으로 매혹적인 음색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최강창민, (여자)아이들, 임영웅, 영탁, 홍진영, 세정, 하진, 박혜원(Hynn)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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