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아재래퍼들이 명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10일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6회에는 서로의 명곡을 추천하고 무대를 꾸미는 래퍼들의 모습이 담겼다.
더블케이는 드렁큰 타이거의 'good life'를 명곡으로 뽑았다. 더블케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래퍼들은 드렁큰 타이거의 명곡으로 '8:45,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몬스터, 오십원'등을 명곡으로 뽑았다.
더블케이의 명곡으로는 'city hunter'가 소개됐다. 배치기는 "그때 그런 스타일의 곡은 형이 최초였다"고 말했다. 산이는 '아이고'를 뽑았다. "쏘아대는 랩이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수퍼비는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that boi'를 명곡으로 꼽았다.
원썬은 'old boy'의 작업을 위해 산이를 찾았다. 영상으로는 유세윤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형님의 삶에 대한 마인드가 배울 부분이 많다.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 메세지를 남겼다.
45RPM은 DJ DOC의 '삐걱삐걱'을 명곡으로 꼽았다. 유병재는 "국내 힙합 최초로 사회비판을 했던 노래"라고 추억했다. 배치기 탁은 "욕설로 전량 폐기 되고 난 후 수정한 앨범에 '이제 됐냐?'라고 넣은 게 진짜 대단했다"고 말했다.
영상으로는 뱃사공이 등장했다. 뱃사공은 45RPM의 '구닥다리'를 추천했다. 또한 디기리와 래퍼들은 듀스의 '이제, 나를 돌아봐, 떠나버려, 여름 안에서' 등을 명곡으로 추천했다. 이현도와 전화연결에서 이현도는 디기리의 '아이에서 어른으로'를 명곡으로 뽑았다.
이후 영상으로 지코가 등장했다. 지코는 "평소에 애창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피닛 플로우의 비즈니즈형은 저랑 인연이 남다르다. 블락비 작명을 직접 해주셨다. 저는 그 중에서도 'Living legend'를 명곡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배치기는 다이나믹 듀오의 '이력서'를 명곡으로 꼽았다. 배치기는 "노래를 들으면서 동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탁은 '불면증'도 명곡으로 뽑았다. 이어 '고백, 죽일 놈'등의 명곡이 소개됐다. 이어 배치기의 노래로는 '눈물샤워, 반갑습니다, 궁금해 가끔'이 명곡으로 꼽혔다.
이어 영상으로 배우 김보라가 등장했다. 김보라는 "배치기분들 콘서트도 몇번 다니고, 티셔츠도 구매할 정도로 팬이다. '웃고 울고 또 웃네, 파랑새는 있다'를 추천한다. 또한 '눈물 샤워'는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얀키는 크러쉬와 전화연결을 했다. 크러쉬는 "일단 얀키형이라는 아메바컬쳐 동료였다. 크러쉬는 "존경하는 형이기 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투루먼쇼, 새'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