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세미파이널 멤버가 선정됐다.
11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Top6가 선정됐다.
첫 번째 합격자는 배우 정원철이었다. 총점 464점으로 5위에 올랐다. 이어서 4위에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넘버로 4646점을 얻은 나현우가 선정됐다. 3위 김원빈은 총점 467점을 받았다. 3라운드 최종 순위 2위는 배우 김지온으로 그는 멘토 점수 합산 총 471점을 차지했다.
1위와 6위만을 남겨둔 상황 1위는 487점을 얻은 김지훈이 선정됐다. 마지막 6위에 선정된 임규형은 “너무 못해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그 기회 헛되이 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탈락한 이무현은 “아직 늦지 않았고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수영 역시 생각지도 못한 도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배우 변희상은 “한국에 돌아와서 의지가 되고 힘이 됐던 동료들이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파이널에 진출할 4명을 뽑는 세미파이널 무대는 ‘앙상블과 함께 하는 무대’로 앙상블과 함께 뮤지컬의 한 장면을 완성해야 한다. 엄기준은 “항상 앙상블로 무대에 서야했던 배우들이 자신이 오히려 앙상블과 함께 하며 무대를 끌어가게 되면서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