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수빈이 정해인의 고백에 어떻게 옆에 있어줘야 할지 고민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문하원(정해인 분)이 한서우(채수빈 분)에게 같이 있어달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하원의 같이 있어 달라는 고백을 들은 한서우는 급하게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잠옷 차림인 자신의 모습에 다시 집으로 들어온 한서우는 "있어줘야 하는데 어떻게 있어주지?"라며 고민했다. 밖에서 한서우를 봤다는 김창섭(강봉성 분)의 말에 전은주(이상희 분)는 급히 한서우를 찾아가 "너 이상한 생각 하지마 미친애 처름 막 뛰어다녔다며. 또 엄한 생각 하기만 해봐. 너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걱정했다.
이후 녹음실을 찾아간 문하원은 한서우가 홀로 음악을 들으며 "들려주고 싶다. 엄마, 아버지"라고 말하자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한서우는 문하원에게 "어떻게 하면 있어주는 기분이 날까 연구중이다. 괜히 문자보내는 이유도 같은 이유다"라며 연락했다. 이에 문하원은 "녹음실이면 주로 엎드려 있으니까 쿠션이라든가. 슬리퍼라든가 필요한거 있을거 같은데"라며 "서우씨가 버릇처럼 하는 말이 뭔지 알아요? 들려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